직선적이고 행동이 빠른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이 작은 체질로 소화기의 기능은 강하나 신장의 기능은 약하여 다른 체질에 비해 허리가 약하여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허리디스크가 많이 오며, 화와 열이 상체로 많이 오르거나 긴장을 많이 하거나 화를 많이 내거나 흥분을 하게 되면 목디스크도 많이 옵니다. 체형적으로도 상체는 발달하고 하체가 약한 역삼각형의 체형이다. 그래서 신체구조적으로 보아도 발달된 상체를 약학 허리로 지탱을 하다보니 허리의 통증이 많이 올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 화와 열이 상승하기 쉽고 하초의 음기가 부족하여 허리의 통증이 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하여 단전에 음기가 쌓이게 하고 화와 열이 오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해삼이 좋으며 차로는 열을 내리고 하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쇠무릎(우슬) 등이 좋으며, 허리를 보하는 보양식으로는 돼지의 사골을 이용한 감자탕이나 돼지척추나 사골을 이용한 음식이 허리에 좋습니다. 차로는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해주며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구기자차가 좋으며, 한약재는 육미지황탕, 십이미지황탕, 양격산화탕, 형방지황탕 등과 이것으로 만든 한약침을 활용하여 볼 수 있습니다.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고 고집이 센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은 체질로 음식물을 흡수하는 기능은 강하나 발산하는 기운이 약합니다. 체형적으로는 허리가 강하여 쉽게 허리디스크가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흡수하는 기능이 강하다보니 무엇이든 잘 먹고 비만하여 지면서 기혈의 순환이 안된어 허리디스크가 오기 쉽습니다. 또한 행동보다는 마음만 앞서는 특성이 있어서 운동을 적게하는 편이여서 운동부족이나 순환이 안되어 간에 해당하는 허리에 습, 담, 열이 많이 생기어 허리디스크가 많이 생기며, 목 부위의 기능이 약하고 습, 담, 열이 생기어 목디스크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연히 비만이 많이 오고 습담이 많이 쌓여 허리의 통증이 많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적당한 운동과 목욕을 자주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야하며, 과음 과식을 피하여 성인병이 생기는 것을 막고 몸에 습담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비만하다면 먼저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고, 허리를 보하기 위한 보양식으로 쇠꼬리곰탕이나 쇠고기의 척추사골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호두, 잣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몸의 습, 담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율무차, 칡차, 으아리뿌리, 겨우살이 등이 좋습니다. 한약재는 청폐시간탕, 갈근해기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등과 이것으로 만든 한약침을 활용하여 볼 수 있습니다.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체질로 허리는 강한 편이나 방광부위의 체온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며 허리디스크가 많이 오고, 긴장을 많이 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목디스크가 많이 나타나므로, 허리디스크는 하복부와 허리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목디스크는 마음을 너그럽게 갖고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체질에 비하여 허리의 통증은 잘 안 생기며, 구조적으로 골반이 크고 흉곽이 좁기 때문에 허리에 주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겨울철이나 추위가 심하거나 긴장을 많이 하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지거나, 배가 차지는 경우에 허리에 영향을 주어 허리의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과로하지 말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화기의 기능이 나빠지면 전체적인 체력이 떨어지며 허리의 기능도 자연히 떨어지게 되므로 허리을 보호하기 위한 보양식으로는 추어탕을 권할만 하며, 평소에 먹기 좋은 차로는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신장기능을 보해주는 두충차가, 고비나물뿌리(구척) 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습니다. 한약재는 팔물군자탕, 십이미관중탕, 곽향정기산, 보증익기탕과 이것으로 만든 한약침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 ||
| 요가자세 3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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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담배를 끊어라
흔히 기분이 저조할 때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흡연은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22~35세의 흡연 남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한 결과,
흡연가가 비흡연가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성분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에서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을 많이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특히 체내에 오메가3지방산이란
물질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특히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특히 비타민 B와 C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중 비타민 B는 기분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약제로 복용할 경우 자칫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녁때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위장장애를 피하고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이나 초콜릿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담배를 끊어라
흔히 기분이 저조할 때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흡연은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22~35세의 흡연 남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한 결과,
흡연가가 비흡연가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성분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에서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을 많이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특히 체내에 오메가3지방산이란
물질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특히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특히 비타민 B와 C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중 비타민 B는 기분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약제로 복용할 경우 자칫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녁때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위장장애를 피하고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1. 안경은 시력이 나빠진다 or 안경을 쓰면 시력이 좋아진다
NO 안경은 시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안경과 시력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안경을 쓴 후 시력이 계속 나빠진 경험, 안경을 늦게 썼을 때 시력이 떨어졌던 경험 때문에 나온 이야기다. 근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때문에 안경을 일찍 쓴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반대로 안경을 늦게 쓴다고 시력이 더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안경은 다만 나빠진 시력 때문에 불편한 부분을 감소시켜 줄 뿐이다.
2.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YES & NO 시력이 나빠진 원인에 따라 다르다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에서 오는 시력저하는 안경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을 정도에서 상황에 따라 안경 착용을 결정해도 괜찮다.
하지만 약시는 다르다. 약시가 있으면 시력 발달 자체가 늦어져 이후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약시가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 때문에 온 경우라면 안경을 통해 굴절이상을 교정해야 이후 눈의 발달을 원만히 진행할 수 있다.
약시의 발견은 만 8세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만 8세가 지나면 시력 발달이 멈춰 약시의 교정이 힘들어진다. 때문에 안과에서 조기검진을 통해 약시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안과는 눈이 불편했을 때 가면 된다
NO 시력 발달 과정 체크는 필수
아이들은 어른이라면 알 수 있는,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시력 이상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 때문에 아이들이 시력 이상을 표현하기를 기다려 안과 검진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생각이다. 또 생후부터 만 8∼10세까지는 시력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안과 검진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기임으로 정기적인 눈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다. 이 시기 눈의 이상을 늦게 발견하면 시력 발달에 장애를 가져와 평생 고칠 수 없는 시력 저하를 불러올 위험이 있다.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안과에 가서 선천성 기형이나 질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선천성 기형이나 질병을 빨리 발견하여 고쳐주어 아이의 시력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한다.
만 3세 정도가 되면 아이가 그림으로 시력검사가 가능해지므로 시력검사를 받는다. 성인의 시력검사에 비해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아이의 시력 발달이 지체되는 약시를 조기 발견하고 또한 사시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사시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력이 나쁜 원인 중 하나가 유전이므로 고도 근시나 안과질환이 있는 부모는 특히 아이의 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4. 안경을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
NO 안경이 아닌 근시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근시는 초점이 망막보다 앞에 맺히는 증상. 대부분 안구의 앞뒤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서 생긴다. 때문에 근시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눈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 이후 근시가 점점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눈이 튀어나온 듯 보이는 정도 또한 심해지는 것도 여기에 이유가 있다.
5. 독서와 컴퓨터가 시력을 떨어뜨린다
YES or NO 시력은 유전, 환경, 생활습관 등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
아이가 TV를 너무 많이 보거나 독서나 컴퓨터로 소일을 하는 경우 엄마들은 무엇보다 시력걱정이 앞선다. 아이의 생활습관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하지만 엄마들이 걱정하는 독서나 컴퓨터가 시력에 미치는 영향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지금까지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상태. 다만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생활습관 등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나 생각된다.
눈이 나쁜 부모의 자녀들이 눈이 나쁠 확률은 눈이 좋은 부모의 자녀보다 높다. 하지만 눈이 좋은 부모의 자녀들 중에도 눈이 나쁜 경우가 많으므로 유전이 근시의 발생을 다 설명하진 못한다.
이 밖에 안구의 과도한 성장을 일으키는 과잉 영양섭취, 특히 패스트푸드가 굴절이상의 원인으로 제기되기도 했다. 요즘에는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패스트푸드, 과거에 비해 점차 근시의 발생이 늘어가는 것으로 확인되어 환경의 변화가 근시의 원인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 알아두세요
아이 시력에 이상을 나타내는 증후들
아이들은 자신의 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한다. 때문에 시력이 나빠졌을 때도 아이가 잘 안 보인다고 호소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때문에 평소 아이의 상태에 대해 잘 관찰하고, 시력이 나빠진 증후가 나타나면 안과를 찾아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생후 3개월이 지나도 엄마 눈을 잘 못 맞출 때
·아기가 생후 2개월 이후 한 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할 때
·아기의 특정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보챌 때
·아기가 걸을 때가 되어도 걷지 못하고 잘 넘어질 때
·한쪽 눈을 가린 상태에서 가까운 물체를 잘 보지 못하거나 멀리 떨어진 사물을 못 볼 때
·텔레비전을 앞으로 다가가서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린다거나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박일 때
·불빛이나 햇빛에 유난히 눈을 못 뜰 때
·눈이 자주 충혈될 때
·눈이 가늘게 떨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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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질병이 있을 때
소화기-하체 자주 아플땐
무릎 아래 足三里혈 '꾹꾹'
위경련 위염 등 소화기계 질환, 다리 무릎 허리 등 하체피로, 그 밖의 각종 만성병이 있을 때 기본 혈이 바로 ‘족삼리(足三里)’ 혈이다. 한방에서 이 혈은 무병장수의 혈로도 알려져 있다.
무릎관절 앞 쪽 접시모양의 뼈(슬개골)가 있다. 이 뼈의 바로 바깥쪽 아래에 보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다. 그곳에서 바깥쪽 복사뼈로 이어지는 선을 손가락 3마디쯤 내려가면 이 혈이 있다.
○ 다리와 허리가 차가울 때
복사뼈 안쪽 三陰交혈
부인과 질환에도 효험
복사뼈 안쪽에서 뼈를 따라 위로 손가락 3마디만큼 올라가면 그 뼈의 뒤쪽에 ‘삼음교(三陰交)’ 혈이 있다. 이 혈은 한방에서 허약하고 위가 약한 사람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뜸을 놓는 경혈로도 알려져 있다. ‘족삼리’ 혈과 함께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경혈이기 때문에 수시로 눌러주면 좋다. 특히 다리와 허리가 차갑고 통증이 있을 때 이 혈을 눌러주면 좋다. 이 밖에도 부인과 질환이나 남성생식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 손발이 차가울 때
심장기능 관련된 少府혈
눌러주면 땀나면서 '후끈'
주먹을 살짝 쥐었을 때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의 끝이 닿는 지점의 중간에 ‘소부(少府)’ 혈이 있다.
이 혈은 심장 기능에 관련된 곳으로 손발이 차가울 때 특히 효과가 있다. 지압을 하면 달아오르면서 땀이 난다. 또 두뇌와도 연결된 혈이기 때문에 신경질적이거나 몹시 긴장했을 때도 좋다. 이밖에도 뇌중풍(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반신마비 치료에도 자주 쓰인다.
○ 피곤할 때
'에너지 우물' 의미 肩井혈
침침한 눈-오십견에 효과
먼저 젖꼭지의 중앙에서 어깨 뒤쪽으로 지압하는 손가락을 이동한다. 그리고 뒷목에 이르렀을 때 이동을 멈춘다. 그곳이 ‘견정(肩井)’ 혈이다. 이 혈은 ‘몸속의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우물’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피로로 인한 어깨 결림과 통증, 오십견 외에 목이 붓고 돌리기 힘들 때도 이 혈을 누르면 좋다. 또 눈이 피곤하거나 극심한 피로로 온 몸에 힘이 없을 때도 효과가 있다.
○ 감기증상이 있을 때
목 뒤쪽 양옆부분 風池혈
두통-기침-고열 모두 호전
목 뒤쪽에 ‘승모근’이라는 2개의 굵은 근육이 양쪽으로 있다.
이를 타고 올라가다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 바깥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이 곳이 바로 ‘풍지(風池)’ 혈이다.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거나 뒷목이 결릴 때, 열이 나고 기침이 너무 심할 때 등 대부분의 감기 증상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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